한 단어로 떠오르는 생각을 쭉 이어가는 공간입니다. [단어]라는 이름으로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합니다. 2007.11.03 금요일 저녁에 쓰다. 시작은 초심으로 이어진다. 11/02 초심은 만남을 통해 확인한다. 11/03 "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'초심자의 행운'으로 시작되고, 반드시 '가혹한 시험'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." , 파울로 코엘료, 문학동네 초심을 생각하니, 법정 스님의 글과 파울로 코엘료의 가 생각났다. 법정 스님 글은 찾지 못했다. 찾게 되면 추가하겠다. 내일 상담이 있다. 상담은 결국 새로운 만남이다. 만나고 나면, 다시 초심을 생각하게 된다. 내가 상담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생각한다. 그 기대에 맞는 상담이 되었는지 고민한다. 자꾸 상담을 하다보면, 내 능력만으로 상담의 결..
단어
2017. 11. 3. 2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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